프랑스 빵집 추천 파리 약 200년 전통 프랑스에서 제일 오래된 빵집 Stohrer

▶ 프랑스 빵집 Stohrer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커리라는 Stohrer는 루이15세의 제빵사로 유명했던 분이예요.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다녀갔을 정도로 파리에서는 유명한 빵집이더라구요.

 

 

 

 

 

 

 

 

 

 

 

 

 

파리 Stohrer는 거의 200년동안 한결같은 빵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었고, 디저트 종류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중에서 유명한건 크로와상이랑 끌레어였어요.

 

 

 

 

 

 

 

 

 

 

 

 

다양한 맛별로 끌레어가 있었고, 초코부터 모카 등등 마카롱까지 파리 디저트를 한꺼번에 모아놓은 듯한 느낌이라 오히려 좋더라구요.

 

 

 

 

 

 

 

 

 

 

파리에 왔으면 크로와상이랑 바게트 좀 먹어줘야지하면서 기본 클래식을 먹게 되더라구요.

오래된 빵집인만큼 사람도 엄청 많더라구요~ 

 

 

 

 

 

 

 

 

 

 

 

Stohrer의 초코 끌레어 프랑스 특유의 달달함이 한가득이라 당충전 한번에 되더라구요.

크로와상은 역시 클래식이 베스트라고 생각이 들만큼 버터맛이 맛있었어요.

프랑스 빵지순례 하신다면 파리에서 젤 오래된 빵집이니 한번 들려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