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카페 추천 연꽃과 정원이 아름다운 보덕사 세심다원

< 영월 세심다원 >

 

 

 

 

 

 

 

 

 

 

 

 

 

 

 

 

영월 장릉 근처에 있는 영월 카페 중에서 제일 예쁘다는 보덕사 앞 세심다원이라는 카페인데요, 한옥스러운 분위기에 이색적인 분위기를 가진 곳이었어요.

 

 

 

 

 

 

 

 

 

 

영월 연꽃 사진 스팟을 꼽으라면 최고는 영월 카페 세심다원은 한창 연꽃이 만발하는 시기에 가니까 분위기도 너무 좋은데, 사람도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영월 카페 세심다원은 한옥카페라서 내부도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다양한 커피와 음료 그리고 전통차를 즐길 수 있고 거기에다가 제일 맛있는건 바로 1인1빙 할 수 있는 팥빙수 였어요.

 

 

 

 

 

 

 

 

 

 

 

 

영월 카페 세심다원은 팥빙수의 팥을 직접 쒀서 만들어서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단맛에 다른 부가적인 재료가 없이도 너무 맛있어서 1인 1빙이 가능한 곳이었어요. 빙수 가격도 가성비가 좋아서 5,000원이라 1인1빙하기 딱이잖아요~~ 

 

 

 

 

 

 

 

 

 

 

 

 

 

 

영월 카페 중에서도 세심다원은 관광객들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고, 차한잔 마시기에도 좋지만 빙수에 커피까지 맛있는 곳이라 오히려 더 좋았던 저의 영월 애정하는 카페 맛집 중 하나랍니다.

 

 

 

 

 

 

 

 

 

 

 

 

영월 카페 세심다원의 빙수는 팥과 우유,얼음 밖에 안들어갔는데, 빙수 팥 자체가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는 중독적인 맛이라 없으면 서운할 정도였어요. 영월여행 가신다면 세심다원에서 1인 1빙수정도는 해주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