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ORLD_TRIP22 체코 프라하 꼴레뇨 맛집 코젤로브나 코젤다크 직영점 ▶ 체코 코젤로브나(Kozlovna Apropos) 체코 프라하는 꼴레뇨가 굉장히 유명한데, 그 중에서 코젤 직영점 중에 하나라고 불리는 꼴레뇨 맛집 코젤로브나는 까를교 근처에 위치한 곳이라 위치도 아주 나이스 했어요. 코젤다크의 맥주 원산지가 체코인만큼 다양한 코젤의 맥주들이 있었고, 거기다가 코젤로브나가 직영점이알고 하니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생맥주 가격이 우리나라돈으로 5천원정도라서 가격도 너무 좋더라구요. 체코 프라하 꼴레뇨 맛집이라는 코젤로브나에서 꼴레뇨는 2~3인 기준으로 1kg를 주문하면되고, 거기에 더 추가를 한다면 베이비폭립을 주문하면 딱 좋았고, 3~4명에서 먹기에 딱 맞더라구요. 꼴레뇨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고, 베이비폭립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맛 한국인 입맛에 굉장히 잘 맞더라구요.. 2024. 2. 16. 체코 프라하 존레넌벽 근처 시장 와인 뱅쇼 먹거리 ▶ 프라하 존레넌벽 시장 체코 프라하의 역사가 담겨있다는 존레넌벽 아직도 수많은 청년들이 찾는 장소이기도 하고, 프라하에 오면 꼭 들려야하는 곳중에 하나였어요. 체코 프라하 까를교 아래쪽으로 걸으면 존레넌벽 근처에 작은 시장이 있는데, 여러가지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고 있었고,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고 있었어요. 가격도 아주 가성비 좋은 금액이라 각종 음식에 맥주한잔 먹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먹거리까진 못먹었네요. 와인을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이날 날이 추워서 체코 프라하 구경을 하는데, 뱅쇼를 먹었는데 80코루나 밖에 안해서 아주 따뜻한 뱅쇼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체코는 진짜 술값이 싸거든요. 체코 프라하의 겨울은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춥기에 뱅쇼한잔이면 따뜻하게 까를교를 구경할 수 있어.. 2024. 2. 14. 오스트리아 빈 맛집 Wiener Stadtbrau 가성비 슈니첼 맛집 ▶ 오스트리아 빈 Wiener Stadtbrau 오스트리아 빈 맛집은 슈니첼집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가성비가 좋은 곳들을 골라서 다녀왔거든요. 더 유명한 곳들도 많지만 비엔나 큰길가에 딱 있어서 찾기 좋았고, 야외자리도 있어서 분위기 있게 먹을 수 있는 Wiener Stadtbrau였어요. 오스트리아 빈 맛집 중에서도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는데, 조금만 덜 추웠으면 바깥에 앉아서 먹었을꺼 같았던 곳이었어요. 비엔나 사람들은 추워도 밖에서 맥주를 마시는 것 같아서 신기했어요. 보통 오스트리아 빈에 오면 슈니첼과 립을 ㅏㅁㄶ이 먹는데, 립은 이미 다른곳에서 먹었기때문에 슈니첼을 주문해봤고요, 프라이드 치킨 및 감자튀김을 주문했어요. 슈니첼은 그냥 슈니첼맛이었고, 다른것보다 여기서 파는 잔와인이 너무 맛있었어.. 2024. 2. 13. 오스트리아 빈 맛집 현지인 추천 우육면 꿔바로우 맛집 첸스누들 Chen's 面 ▶ 첸스누들 Chen's 面 오스트리아 빈 맛집 중에서도 로컬들이 애용한다며 현지인이 추천해준 첸스누들인데요, 오스트리아까지 와서 무슨 우육면이냐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비엔나에서 먹었던 것들 중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음식점이었어요. ** 광고 오스트리아 빈 맛집 첸스누들 메뉴판인데요, 가격대가 나쁘지 않았고, 우리가 평소에 잘 아는 메뉴들이라 메뉴 고르는데도 어렵지 않았어요. ** 광고 오스트리아 맥주와 함께 주문한 우육면은 맑은 국물의 우육면일줄 알았는데, 마라맛이 나는 우육면이었어요. 마라탕을 원래 좋아하는지라 정말 반가웠던 음식중에 하나였고, 무엇보다 외국인의 입맛이라 그런지 엄청 맵거나 그러지 않아서 맵찔이신분들도 먹기 좋을것 같은 맛이었어요. ** 광고 우육면과 함꼐 주문한 어향가지와 꿔바로.. 2024. 2. 1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