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 립 맛집 맥주까지 맛있는 양조장펍 1516 브루잉 컴퍼니 1516 Brewing Company

 

 

▶ 비엔나 1516 브루잉 컴퍼니 1516 Brewing Company

 

 

 

 

 

 

 

 

 

 

 

비엔나 맥주 양조장

 

오스트리아 비엔나 맥주 양조장이라는 1516 브루잉컴퍼니 립맛집이기도 하면서 맥주도 맛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다행이 예약은 없이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비엔나 슈테판성당이 있는 광장이랑 아주 가까운거리에 위치해있었어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방문하면 립을 꼭 먹어야한다고 했지만 립도 팔고 맥주도 먹을 수 있는 1516 브루잉 컴퍼니는 한국인은 거의 없었고, 외국인들이 엄청 많았고, 저녁 늦은시간에 갔었는데도 테이블이 가득차 있었어요.

 

 

 

 

 

 

 

 

 

 

 

 

 

 

오스트리아 비엔나 립은 필수코스인데, 립스오브비엔나라고 비엔나에서 유명한 립이 있지만 한국인이 99%라고 해서 다른곳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제 기준에서 립은 빕스의 립느낌이었지만 그래도 립 바베큐소스가 너무 맛있고, 맥주랑 너무 잘어울렸어요.

 

 

 

 

 

 

 

 

 

 

 

 

 

 

 

오스트리아 오면 오스트리아 맥주를 먹어봐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양조장 펍이라서 맥주 종류가 다양했고, 오스트리아 맥주중에서 레몬맥주가 있었는데, 이게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흑맥주랑 맥주 3가지 정도 먹어봤는데, 1516 브루잉 컴퍼니는 레몬맥주가 최고더라구요. 

 

 

오스트리아 빈 여행하면 보통 립 맛집 많이들가시는데, 개인적으로는 립도 괜찮고, 맥주도 맛있는 1516 브루잉컴퍼니 1516 Brewing Company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