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맛집 추천 양리단길 수제버거 버거월드

< 양양 버거월드 >

 

 

 

 

 

 

 

 

 

 

 

 

 

 

 

양양 맛집 중에서도 간단하게 먹기 좋은 수제버거 맛집인 버거월드 양리단길 메인거리에 죽도해수욕장 가기전에 있어서 언제든지 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더라구요.

 

 

 

 

 

 

 

 

 

 

 

 

 

 

양양 맛집 버거월드 메뉴는 양양버거, 뉴욕버거, 체스텨버거 등등이 있는데, 세트메뉴는 따로 없지만 사이드를 같이 추가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양리단길에서 먹을 수 있는 곳들에 비하면 가성비도 나쁘지 않은 곳이었어요.

 

 

 

 

 

 

 

 

 

 

 

 

 

 

양양 버거월드는 카운터에서 버거를 주문하고 기다리면 되는데,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은 탄산음료 그리고 맥주도 같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수제버거에 수제맥주가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요.

 

 

 

 

 

 

 

 

 

 

 

 

양양 맛집 버거월드는 수제버거랑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탄산음료, 수제맥주, 거기에다가 생맥주도 있어서 밥대용으로 먹기에도 좋았고, 맥주에 수제버거를 안주로 먹어도 좋더라구요.

 

 

 

 

 

 

 

 

 

 

 

 

 

 

양리단길 맛집 버거월드에는 넓은 홀이 있어서 먹고 가기에도 좋은데, 포장해가는 손님들이 엄청 많았어요.

아무래도 양리단길 현지인분들도 자주 먹는 곳이기도 한 것 같았어요.

 

 

 

 

 

 

 

 

 

 

 

 

 

양리단길 수제버거 버거월드 기본 양양버거 8.,900원 

소고기 패티 100%라는 수제버거라 그런지 야채도 가득들어있었고, 가볍게 먹기에도 아주 좋았어요.

배부르게 먹기보다는 한끼 가볍게 먹는다는 느낌으로 드시면 좋을 것 같았어요.

 

 

 

 

 

 

 

 

 

 

 

 

 

 

양양 맛집 버거월드의 베스트메뉴라는 체스티버거 10,900원 

스모키한 양념이 가득 들어있었던 미국식 버거였는데, 기본 버거보다는 확실히 더 두툼한 맛의 버거였어요.

 

 

 

 

 

 

 

 

 

 

 

 

 

수제버거는 아무래도 한입에 먹기가 어려워서 칼로 잘라서 먹어야했는데, 분리가 잘되서 잘라서 먹기가 굉장히 힘들었어요. 빵부분은 모닝빵 같은 느낌이었고, 패티는 육즙이 있어서 부드러웠지만 개인적으로 제스타일은 아니였던 수제버거 그렇지만 요즘 양리단길에서 핫한 음식점은 맞는듯하여 양양 가신다면 한번쯤 먹어볼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