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카페 추천 브런치부터 수제맥주까지 즐길 수 있는 한옥 섬섬초월 카페

< 강화 섬섬초월 > 

 

 

 

 

 

 

 

 

 

 

 

 

 

 

 

강화읍 카페 중에서 성수동의 힙합이 느껴지는 브런치카페 섬섬초월인데요, 강화읍에 위치한 공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데이트 장소중에 하나였어요~

 

 

 

 

 

 

 

 

 

 

 

강화읍 카페 섬섬초월은 구옥을 카페로 바꾼 곳이었는데요, 곳곳에 소품들이 레트로감성이 들어있었던 곳이었어요.

TV부터 소품들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던 공간이었어요.

 

 

강화읍 카페 섬섬초월은 넓은 구옥을 꾸며놓은 카페이기 떄문에 마당이 있었고, 그안에 조경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는 공간이라 시골스러운 바이브와 레트로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져 있었어요.

 

 

 

 

 

 

 

 

 

 

 

연말에 방문한터라 그런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이었는데, 트리와 곳곳에 예쁘게 꾸며진 소품들까지 취향저격이었어요. 아무래도 브런치카페로 유명한 곳이다보니 데이트나 커피한잔을 즐기러 오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강화으 카페 섬섬초월 카페가 좋은점이 커피도 있고, 하이볼, 칵테일도 그리고 강화도 수제맥주도 즐길 수 있는 곳이거든요. 강화도가 고구마가 유명한데, 고구마맥주라던지 인천 수제맥주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서 더 좋았어요.

 

 

 

 

 

 

 

 

 

 

강화도 섬섬초월은 강화도의 귀여운 굿즈들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차완마을 티를 구입할 수 있고, 다른 예쁜 굿즈들까지 취향대로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거기에다가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들까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강화도 카페였어요.

 

 

 

강화도 섬섬초월은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카페라서 타코부터 파스타 그리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거기에다가 곁들일 수 있는 로컬수제맥주부터 하이볼까지 즐길수 있는 거리가 다양해서 강화도 카페 중에서제가 좋아하는 공간이기도해요.

 

 

 

 

 

 

 

 

 

 

 

 

강화도는 인천에 속해있는 도시라 인천 로컬맥주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강화도에서 생산된 강화에일과 개랑로라는 수제맥주를 주문했거든요. 맥주를 주문하면 가볍게 비스켓 안주를 주시는데, 이게 또 과하지 않고, 맥주랑 너무 잘어울리는 안주였어요. 

 

 

저는 강화에일과 개항로 둘다 먹어봤는데, 강화에일이 조금 더 제 취향이었거든요. 약간 레드에일 같은 느낌이 들었고, 어느정도 도수가 있어서 IPA맛도 나는게 일반맥주보다 훨씬 맛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

 

강화도여행을 하면서 제일 힐링이 되었던 곳이라 천천히 브런치를 먹고 싶으신 분들에게 싶은 강화읍 카페 섬섬초월 추천드려봅니다.